Matthew

Matthew

후기
맞춤정장
2025-09-26 18:20
작성자 : 김영표
조회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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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복은 아니고 한번씩 입을 정장이 필요해서 맞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처에 알아본 곳들은 예복만 하는 곳들이라서 정장을 맞추러 가기에 분위기가 애매하 느낌이었는데

마태아는 가서 뵌 다른 분들도 그렇게 예복 위주의 정장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더 전문적으로 느껴지고 신뢰가 갔습니다.

맞춤정장 1벌 골라서 맞추고 지금 가봉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다 되고 나면 후기를 또 남길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