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자주 입었었는데 최근에 입을 일이 없어서
오랜만에 정장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마태아는 전부터 맞추던 곳이고
다시 방문해도 여전한 곳입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이것저것 강요 안하는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가게 되는 곳입니다.
다소 번거로운 요구도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다녀오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