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마태아에서 정장맞추고 결혼식 모두 다 끝났네요.
코로나때매 한번 미루고 그러면서 힘든 일정이었지만 끝나고 보니 추억이네요.^^
부모님 정장까지 하면서 결혼식 직전까지도 방문했던 마태아였어요.
끝까지 친절하게 저희 신랑 대여복까지 신경써 주시구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예복 맞춘것 앞으로도 잘 입을것 같아요.
너무 마음이 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