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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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하복
2020-06-18 11:36
작성자 : 장기춘
조회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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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더운데 하복없이 지내느라 고생을 엄청했던 기억에 

올해도 어김없이 더울것 같아 미리 하복 맞추고 주말에 찾아왔습니다.

더위를 엄청 타서 벌써 오늘부터 입고 사무실 나왔는데 통풍도 살살 되는게 굉장히 시원하고 좋습니다.

물론 한여름엔 덥겠지만 그래도 작년에 춘추복 입었을때 보다 낫겠지요.

작년에 쟀던 사이즈 그대로 하니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