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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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마태아 방문
2018-06-13 12:27
작성자 : 주상혁
조회 : 638
첨부파일 : 0개

서울에서 살다가 분당으로 이사와서 근처에 맞춤정장 찾다가 방문하게된 마태아...  

 

기성복을 사서 입으면 팔길이가 너무 길고 허벅지가 너무 굵어 맞는 사이즈를 제대로 입어본 적도 없고

 

사자마자 여기저기 수선하면서 들어가는 수선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잡아주셔서 내게 맞는 옷을 입는다는게 이런거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움직일때도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나와서 기분 좋아요~ 
  
처음 방문할 때부터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디자이너 실장님
  

 

다음에 또 갈테니 그때도 잘 부탁드려요..